폭염엔 여기! 시청역 노포 ‘진주회관’ 콩국수 한 그릇
Cooling Kongguksu in Old Seoul
폭염인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는 식당, 이상하지 않아요? 더위를 피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운 거리에서 기다리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그곳은 시청역 근처,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진주회관이에요. 1962년에 문을 연 노포로 알려졌고,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소개돼요. 여기서 가장 먼저 떠올릴 메뉴는 냉콩국수예요. 차가운 면 위에 진한 콩국물이 올라가서, 한 그릇이 작은 여름 보양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건 먹는 방식이에요. 어떤 사람은 소금, 어떤 사람은 설탕을 넣어요. 그래서 기다림까지 이곳의 분위기라고 볼 수도 있어요. 저는 그 작은 선택이 한국 여름 음식 문화를 보여 준다고 느껴요. 식사 뒤에는 덕수궁이나 정동길을 걸어도 좋아요. 결국 이 한 그릇은 더위를 식히는 맛이면서, 오래된 서울을 만나는 입구예요.
이해 질문 (Comprehension Questions)
1. 진주회관은 어디 근처에 있어요?
2. 진주회관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메뉴는 무엇이에요?
3. 냉콩국수를 먹는 방식에서 사람마다 다른 점은 무엇이에요?
새 단어 (New Vocab)
| 더위 | heat / hot weather |
| 떠올리다 | to recall / to think of |
| 메뉴 | menu |
| 방식 | way/method |
| 오히려 | rather/instead |
새 단어 빈칸 연습 (Vocab Practice)
택시가 빠를 줄 알았는데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이 더 빨랐어요.
이 회사는 재택근무 으로 회의를 진행해요.
처음 온 식당이라서 직원에게 인기 를 물어봤어요.
그 노래를 들으면 고등학교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
한낮의 가 심해서 우리는 카페에서 잠시 쉬었어요.
문법 (Grammar)
-다고 볼 수 있다 (can be seen as)
설명: -다고 볼 수 있다'는 어떤 사실이나 상황을 보고 '그렇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보: 동사나 형용사의 간접 인용형에 붙여 사용합니다. 동사는 '-ㄴ/는다고 볼 수 있다', 형용사는 '-다고 볼 수 있다', 과거는 '-았/었다고 볼 수 있다'로 씁니다.
- 이 정도 결과라면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 학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볼 수 있다.
-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았으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대화 연습 (Conversation Practice)
Your Role: 콩국수를 먹으러 온 손님
ChatGPT's Role: 노포 식당 직원
Scenario: 폭염 속에서 시청역 근처 유명한 콩국수집에 왔어요. 메뉴와 먹는 방식을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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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