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끝났는데, 왜 다들 “2차 갈 사람?”이라고 할까?
Why Koreans Go for Round Two
Hanna:밥은 다 먹었는데, 지금 헤어지긴 좀 아쉽다. 조용한 카페로 2차 갈래?
Junho:2차? 또 술 마시자는 건가 했는데 카페면 좋지.
Hanna:아니, 2차라고 꼭 술 마시는 건 아니야. 식사 끝나고 다른 데서 조금 더 얘기하자는 거지.
Junho:그건 좋은데, 나 내일 아침에 일정이 있어.
Hanna:아, 일찍 가야 해?
Junho:응. 나도 더 있고 싶긴 한데 오늘은 무리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Hanna:알겠어. 난 장소를 한 번 바꾸면 대화가 좀 더 편해지는 느낌이라서.
Junho:그 마음은 알지. 여기서 끝내기엔 얘기가 덜 끝난 것 같기도 하고.
Hanna:그래도 일정이 먼저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천천히 2차 하자.
Junho:좋아. 다음엔 여유 있을 때 더 얘기하자. 나는 오늘 집에 갈게.
이해 질문 (Comprehension Questions)
1. 본문에서 ‘2차’는 무슨 뜻이에요?
2. 한 사람이 카페에 가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에요?
3. 두 사람은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
새 단어 (New Vocab)
| 아쉽다 | feel disappointed; be a pity |
| 헤어지다 | part; say goodbye |
| 무리 | overexertion; too much to handle |
| 느낌 | feeling; impression |
| 여유 | spare time; leeway |
새 단어 빈칸 연습 (Vocab Practice)
좋아하는 가수가 한국에 왔는데 표가 없어서 .
친구와 더 이야기하고 싶어서 바로 아쉬웠어요.
이 카페는 조명이 어두워서 조용한 이 나요.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을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예요.
출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커피를 마실 가 있었어요.
문법 (Grammar)
-기는 하다 (it is true that, although)
설명: ‘-기는 하다’는 어떤 사실을 부분적으로 인정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보통 뒤에 다른 내용이 이어지며 ‘그렇기는 하지만’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정보: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뒤에 ‘-기는 하다’를 붙입니다. 과거는 ‘-기는 했다’, 미래나 추측은 ‘-기는 할 것이다’처럼 씁니다. 보통 뒤에 반대되거나 제한적인 내용을 덧붙입니다.
- 이 식당 음식이 맛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 한국어를 공부하기는 했는데 아직 말하기가 어려워요.
- 그 사람이 친절하기는 해요. 그런데 약속 시간은 자주 지켜요.
대화 연습 (Conversation Practice)
Your Role: 2차에 갈지 고민하는 사람
ChatGPT's Role: 2차를 제안하는 친구
Scenario: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친구가 2차를 제안하지만 다음 날 일정 때문에 갈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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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Practice